녹색의 에너지 체험과 광주의 유적지 탐방

등록 : 2014-12-22 19:53 갱신 : 2023-08-11 13:38
조회 : 23

녹색의 에너지 체험과 광주의 유적지 탐방

녹색에너지체험관에서는 에너지의 효율과 환경보존 등의 계속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산교육장이 될 것이다. 너른 공원과 유적지를 뛰어 놀며 공부한다면 잊혀 지지 않는 학습과 여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코스다.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30.71km  
코스총소요시간
6시간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등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 일환으로 녹색에너지체험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지구 지킴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로 발생한 막대한 양의 온실 가스는 생태계 질서를 파괴시키고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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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장고분

월계동 장고분은 영산강 상류의 낮은 구릉지대에 있는 장구촌마을에 있으며, 발달된 방부(方部)와 방패형 주호(周濠), 나팔형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발달된 방부(方部)와 방패현 주호(周濠), 크게 벌어진 나팔형 토기 등이 특징으로 옛 무덤 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일본의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기원과 관련하여 고대 한일관계사를 밝히는데도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 첨단산업기지 조성 계획에 의하여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1993년과 1995년 두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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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정통아구찜)

아구찜 전문점으로, 아침마다 현지 직송으로 재료를 조달 받아서 요리하는 곳이다.

쌍암공원

쌍암공원은 광산구 첨단지구 내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위치해 있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호수 때문에 운치를 더하고 있어, 일명 호수공원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호수주변을 따라 잘 조성된 철쭉꽃 숲들과 소나무숲이 있고 하늘을 향해 내뿜는 부유폭기는 상쾌함과 시원함을 더해준다. 한 달에 한두 번은 도심 속의 작은 예술축제 등 이벤트행사가 열려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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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벽당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호 상류 창계천가의 충효동쪽 언덕 위에 있는 정자로, 나주목사(羅州牧使)를 지낸 김윤제(金允悌:1501∼1572)가 낙향하여 창건하고 육영(育英)에 힘쓰던 곳이다. 당호(堂號)는 영천자 신잠(靈川子 申潛)이 지었으며, 벽간당(碧澗堂)이라고도 불렀음이 고경명(高敬命)의 유서석록(遺書石綠)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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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4-12-22 19:53
최종수정일
2023-08-1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