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다
청주시와 청원군이 합쳐지면서 청주는 더욱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졌다. 청주가 갖고 있는 문화, 교육, 체험에 정원의 자연과 문화가 더해져 금상첨화를 이루었다. 색다른 재미를 주는 잠사박물관이나 산림과학박물관부터 자연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상성 문화단지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만점 여행지가 가득하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 코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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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거리
- 20.11km
- 코스총소요시간
- 5시간
한국잠사박물관
충북 청원군 강내면에 위치한 한국잠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잠사문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준다. 잠사업이 우리나라 전통 산업으로 꾸준히 발전해온 과정과 수출 전략 산업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 그리고 미래 첨단 산업으로 어떤 가능성을 갖는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누에고치 실뽑기, 뽕잎 따서 누에 밥 주기, 실크 천연염색, 뽕잎차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잠사문화에 친근하게 접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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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청주숯불갈비)
무공해 야채 직접 재배,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된장을 제공한다. 후식으로 식혜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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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ㆍ연구ㆍ전시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고자 1987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 박물관 건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한국 현대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우암산 동쪽 기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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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
상당산성이란 명칭은 삼국시대 백제의 상당현에서 유래된 듯하다. 둘레가 4km를 넘는 거대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상당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백제시대 때 토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김유신의 셋째 아들 김서현(원정공)이 서원술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전하기도 한다. 이후 조선시대 선조 29년 임진왜란 당시 개축되었다가 숙종 때 석성으로 개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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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09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10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11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12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3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2024-11-14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최초등록일
- 2014-08-08 00:41
- 최종수정일
- 2023-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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