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소리나는 험준한 월악산에 오르다

등록 : 2014-01-18 01:53 갱신 : 2016-09-2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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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소리나는 험준한 월악산에 오르다

월악산은 달이 뜨면 신령스러운 영봉에 걸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 17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덕주골에서 시작하는 산행코스는 덕주사와 마애불, 송계삼거리를 거쳐 영봉으로 오르는 6km의 코스로 영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코스는 험하기로 소문나 있다. 기암괴석과 함께 충주호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소개정보
코스테마
----지자체-----  
코스일정
기타  
코스총거리
7km(덕주골-영봉 6km 포함)  
코스총소요시간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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