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을 찾아가는 여행
거제도가 거느린 60여 개의 섬 가운데 외도와 지심도는 사람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외도가 이국적이고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지심도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두 섬을 돌아보며 이색적인 풍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소개정보
- 코스테마
- ----지자체-----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거리
- 20km
- 코스총소요시간
- 7시간
외도 보타니아
1971년에 당시 통영군 용남면과 거제군 사등면 사이의 견내량해를 잇는 거제대교가 세워졌다. 이 교량의 등장으로 인해 거제도는 섬 신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동부와 남부에 끼고 있어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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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이 동백섬은 대부분의 해안이 제법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민가와 밭이 듬성듬성 들어앉아 있는 산비탈은 대체로 편평하다. 게다가 작은 섬치고는 길도 아주 잘 나 있는 편이다. 선착장과 마을사이의 비탈진 시멘트길 말고는 대체로 평탄한 오솔길이 이어지는데 지심도 일주도로인 이 오솔길을 따라 2~3시간만 걸으면 지심도를 전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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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여행날씨 등급
- 2024-11-08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09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10 나쁨
- 야외 활동 비추천
- 2024-11-11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2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3 좋음
- 적합한 야외 관광 날씨
- 2024-11-14 보통
- 주의가 필요한 날씨
- 최초등록일
- 2013-10-29 01:32
- 최종수정일
- 2023-08-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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